오랜만에 블로그에 포스팅.
2일전 애플 키노트를 보고 몇가지만 정리해보자.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123pibhargjknawdconwecown/event/index.html)
(사실 항상 회사에서 하던 일인데 개인적인 의견위주로 정리해보려한다)
All images from: http://www.engadget.com/2012/03/07/apple-ipad-3-liveblog/)
언제나 주옥같은 Live blog를 만들어 주는 engadget에서 무한 감사!! _(_ _ )_

잡스님께서 사라진 키노트의 오프닝. 이제는 익숙해져야할 팀쿡이 특유의 약간은 느릿한 발음으로 시작했다. 한가지 달라진 점은 지난번 4S 발표때에 비해서 조금은 빠른 속도로 말을 하는 것 같다. 그래도 뭔가 제품에 대한 관심때문에 보게 되지, 팀쿡 특유의 매력같은 것은 찾기 힘든것 같다. 안타까운 일이다 ㅠㅠ

항상하는 애플자랑. 그럼 뭐하나 우리나란 애플 스토어 없는데… 출장이라도 가게 되면 내 꼭 애플스토어 가보리라!

업그래이드 iOS. 시리가 일본어 지원. 포토스트림 개별 삭제 가능(이걸 왜 처음부터 지원 못햇던거지?).
우리에게 영향이 있는 것은, 한글폰트가 약간은 길쭉하고 두꺼운 서체로 바뀌었다는 것과 홈화면에서 사진을 바로 찍는 버튼이 Default로 추가되었다는 점.

서체는 예쁘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가독성은 좋아진 것 같고, 홈화면 사진버튼은 위로 swape 하게 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오른쪽으로 밀면 unlock, 위로 올림 사진. Lag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점은 역시 애플스러움.

새로나온 애플TV 1080p 지원한다. iTunes에 1080p contents가 생겻다는 것. 이로서 새로나온 모든 Apple device가 1080p를 찍고 보고 할 수 있게 되었다.

모르고 지나칠 수 있었던 부분인데, 부서의 강구루님께서 알려주신 NETFLIX!!
이번부터 추가된건가? 언제부터 저기 있었지? 어어? 그럼 iTunes와 Netflix간의 business model이 어떻게 되는거지? Netflix HD 인증을 받았다는 말인데…
어… 찾아보니 이전세대부터 있었군. 그리고 이번부터 Netflix도 1080p지원한다고 하네. HD인증이 아닌 fHD인증을 받아야하는군. HD인증과 fHD 인증이 다른지 알아봐야할 상황. OTUL.

많이도 팔았다. 올해의 개인적 목표중 하나는 Sales의 수량 및 가격, 매출에 대한 공부도 함께 병행해서 이해하는것~ 이런것 보면 딱 감이 와야하는데 아직은 조금 멀은것 같네.

두둥! 근데 왜! 이름이 iPad3 내지 iPad HD가 아니라 그냥 The new iPad 냐?!!
무슨 생각인거지!? 응?


유저 교육중인 애플

하하하! 애플도 별수없다. Retina display의 정의를 위와 같이 했네. 결국 업계에서 많은 사람이 떠들고 있는 부분을 유저에게 대신 교육 시켜주었군. Good job
애플에게 있어서 Smartphone은 10″, Tablet은 15″가 사용 거리라는 말이군. 생각한것보다 조금더 멀군.

A5X. Dual core, Quad GPU. 예쁘다. Package는 방열을 위해 위처럼~. 카리스마있군. 이쪽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미 비슷한 패키지로 벌써 Press release 된 칩이 있단것을 알고있다? 응?
5가지 장점 정리들어가고…
1. Display & Graphics

2. Camera

이제 이미지 센서쪽도 무슨이야기 하는지 보기만 해도 다 이해되네. 내스스로가 조금은 발전한것 같아서 뿌듯함. ㅠㅠ

3A, FD.. 모두 ISP 이야기이고.
3. Video

VDIS, 3DNR도 ISP 이야기이고.
4. Voice Dictation

조금 안타까웠던 점은 Siri 지원이 안되고 Voice dictation만 지원이 되는 것.
생각나서 예전 애플 Siri 특허 출원 문서를 찾아봄.

대충 어디부분만 쓰고 있는지 보이는데, 이유는 Server의 Traffic 때문인걸까? 아님 iPhone의 차별화로 좀더 가져가고 싶은걸까?
5. 4G LTE


그나마 사람들의 Wow는 이것이었던것 같다. 모뎀과의 Deal을 하기에 충분한 Power를 가진 Apple이었기에 현재 시점에서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인것 같다.
73Mbps면 Ideal한 case가 아닌 현실적인 수치를 적은건가? Cat3가 100Mbps down 아니었나? 나머진 이론치인데 LTE만 73Mbps인가. 아 LTE가 73Mbps~150Mbps로 되어있네.(포스팅중 찾아봄)
(http://www.slideshare.net/Dominque23/lte-release-8-and-beyond)
애플Keynote는 이렇게 Tech 관련 Slide를 보면서 배우는게 있어서 좋음~.
점점 배울게 없어져 간다는게 안타깝기도하고(?)

총정리. 역시 아이콘으로 저렇게 열거해서 보여주니 예쁘고 좋음. 정말 애플스럽다.

처음에 이 이야기를 듣고 좀 놀랐음. 어떻게 사용시간이 같을 수 있는거지?
알아보니, 두께가 0.5mm정도 두꺼워지고, 무게가 50g정도 무거워지면서 Battery 용량이 25Wh에서 42.5Wh로 70% !!! 무려 70%를 늘렸음!!
이건 두께와 무게에 비해 용량이 너무 늘어난건데. 12일 출시되서 teardown 되면 제일 먼저 확인해 봐야할것이 이부분인듯. 만약 큰 크기의 변화없이 저렇게 구현한거면, 향후 나올 iPhone과 Macbook Air에 큰 영향이 될수 있을 것 같음.

설마했지만, 역시나 가격은 그대로 유지! 많은 경쟁사가 이미 new iPad의 spec을 예상하고있었고, 조사에도 들어갔었겟지만, 이번 가격 유지가 가지는 의미는 나름 경쟁업체에겐 더 큰 의미가 있음. Display, Chip, Camera가 cost면에서 상당히 상승되었을텐데, 마진을 희생하고 위의 가격을 얻은건지 아님 결국 또 엄청난 물량 보장으로 cost를 맞춘건지. 무서운 애플. 경쟁사들 내심 속으론 그래도 이번엔 가격을 조금 올려주길 기대했을텐데.
하지만 개인적으로 iPad2를 $399가 아닌 $299정도까지만 더 내렷으면 어땟을까하는 생각도 듬. 그랫음 정말 경쟁사들 곡소리 났을텐데, 이전까지 산 user들 때문에 더 못내린걸까?

iWorks 3종 set upgrade 했고.
무엇보다 기뻣던것은 바로 아래의 이것

iPhoto 추가로 iLife 3종set 완성! (지금 깔고 있다 움화화화)
기쁜이유야 업무와 관계되서 여기에 설명하긴 뭐하지만, 아무튼 내가 생각한대로 되가는 것 같아 기쁨 ^ㅡ^)/
이후 몇몇 앱소개들 하고~

2012년 나올거 많아~ 라고 하면서 이렇게 Keynote 끝!
[Keynote를 보면서 내가 얻은 것들 정리하면]
1. Retina display정의는 300PPI이상이 아님을 애플이 인정했다. (Use case별 다름)
2. 애플도 Tablet camera 기능의 강화 필요성을 느꼈었다.
3. GPU의 frequency를 높이지 않았다. (iPad2 x2 –> new iPad x4로 MP2 는정도만 늘음)
3. LTE는 73Mbps부터가 규격이다(?)
4. Battery!!! 꼭 확인해봐야한다.
5. Vimeo를 비미오 라고 발음한다 (난 여지껏 비메오 라고 읽었음 OTUL)
6. 발열부분도 확인이 필요하다.
7. 음…. 사고 싶긴하다…. 아하하하하하 ㅠ_ ㅠ
오랜만에 포스팅 1시간 걸림 꾸엑….
p.s.
1. 애플 iPad page가면 punch line이 인상적이다 “Resolutionary” ㅋㅋㅋ
(http://www.apple.com/ipad/)
2. 회사일을 하면서 알아가는게 많아 글쓰고 싶은게 더 많아지고 있지만, 혹시라도 회사 보안에 걸리는 내용을 나도 모르게 언급하거나 쓰게 될까 망설여지곤 한다.